감사또 감사 합니다.
저의 모든것을 안다 해도 과언이 아닐꺼 에여......"텅"'
쎄씨봉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전 내일 갑니다.
내일 밥이나 같이하며 뽀더 그리고 삶의 진지한 대활 나누어 볼까여......
글구여 저 정말 초보에여 물론 맺집조은 초보여.....
그리고 제 뽀드 구경 시켜드릴까여?
물론 좋은넘도 쌔 넘도 아니지만 전 이제서야
저의 본 모습을 찾았답니다.
어제 넘 기분이 조와 호세1800 두병 먹고 온동네를 뛰어 다녔답니다.
니나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그럼 내일 그 문제의 쎄씨봉으로......







nina님의 글:
: 장비 장만 축하드림다...
:
: 근데 바인딩이 없음 어쩌나?
:
: 그게 무쟈게 중요하다구 하던데..
:
: 암턴 바인딩두 얼렁 구하셔셔 멋진 라이딩 보여주세염...
:
: 주말에 쎄시봉으로 오시나여?
:
: 그럼 볼수 있겠군여...
:
: 즐건 하루 되시구여...
:
: 낼 뵈여~~~~~
:
:
:
:
: 기버미님의 글:
: : 뽀드를 드뎌 구입 했습니다......
: : 그런데 바인딩이 없떠군여.....저도 새것을 구입 하고는 시프나
: : 운명의 사고 이후로....(뽀흐체험단......읽어보믄 알아여)돈이 개털이 랍니다.
: : 혹시 여러 멋진 회원님들 중에 집에 남는 바인딩있거나 필요 없으신
: : 분들은 연락 주세여 가격은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개털이지만
: : 최선을 다해 오늘 주유소를 습격할 예정이니 넘 걱정 마시고여.......
: : 제가 발이 쫌 커여290~295......보통 엑스라지 정도믄 소화 가능 하거든여.....
: : 부탁 드립니다.
: : 정말 열심이 보드를 배우는 보드 학도를 위해 연락 주시고여.......
: : 아님 그냥 연락 주세여 특히 심심하신 여성 뽀더들이면 더욱 좋고여....＇텅＇
: : (목소리 깔고)＇제가 오늘 몸 종이 되어 드리리라＇........
: : .......텅!
: :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시따님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