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와닿는 말을 쓰시다니.....

맞습니다.....임빠로님 이야기.....명심 또 명심 하면서....

천천히 기본부터 열심히 다져야 겠습니다....

보여주는 보딩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레져 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다리를 주물르겠씀다.....ㅠ.ㅠ

좋은글 감사하구여...토욜날 뵙죠.....

님도 항상 건강 하세여......^^

imparo님의 글:

요즈음은 보더들의 수난시대 같음다.
:
: 저를 필두로 피카피님, 마징가님, 언덕님.....
:
: 문제는,,,
:
: 다덜 저와함께 보딩한 사람들이란데 있읍니다.
:
: 아주 크게 다친사람은 없지만 그래두 맘이 아픔니다. 미안하기두 하구요...
:
: 웨이크보드란것이 물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
: 굳이 '작업용'이란 말을 빌리지 않더라두(개인적으론 이말 무지 싫어함다)
:
: 좋은기술을 보여주고 싶은맘은 인지상정이라 생각함다.
:
: 그러기 위해서 때론 위험을 무릅쓰기도 합니다.
:
: 넘어지면, 장난아니게 아픔니다. '억'소리두 못내고 숨도 못쉴정도루 아파본 것은
:
: 저만의 경험이 아닐것임다. 그런 두려움들과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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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07.20
0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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