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다시쓰고 있습니당. ㅠ.ㅜ
설레는 맘에 마우스가 자꾸만 엄한걸 누르는군요.. 소풍기다리는 애덜두 아니공..켁!
션하게 내리는 비에 더위도 한풀 꺽이나봐요.
이비가 주말까지 쭈~욱 된다면 빗속의 스키를 즐길수 있지 않을까하는 초보답지 않은 상상을 하고 있습니당.
지난한주 건너뛰면서 근질근질.. 전엔 모하구 주말을 죽였는지..나원참!!
연두언니의 무궁한 발전소식에 진심어린 추카와 질투를 보내며 토욜을 기다리고 있습니당.
오늘 목각인형님이랑 저녁먹으며 화이팅해야징.
이번엔 칭구도 같이 간다는뎅 걱정이 앞서네욤.
잘타야 할텐데~~
제가 수상스키랑 그 엄청난 환상의 바나나보트 얘길 입에 침이마르도록 자랑을 했더랬거든요..ㅎㅎ
초보칭구도 욜씸할껍니당. 잘 부탁드립니당. ^.~
이번주 일박을 위해 지난 열흘간 바른생활을 했습니당.
멋진 마수타님, 예쁘고 잘생긴 울 코치님들.. 한잔 잡숴주실꺼져??
오늘 하루 션하게 보내시구염 토욜아침에 뵈어여~~
*^^*

연두

2005.07.28
11:48:40
방금 들어온 변두리 통신.. 오늘 워터피아 식구들은 야생의 변견을 점심으로 보양하신단다. 껍데기 좀 냄겨줘엽

Master

2005.07.28
12:39:15
그래.. 껍데기 남겨 놓을께.. 우리 뽕코티가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써니

2005.07.28
13:31:13
ㅠ0ㅠ 불쌍해요~ (어제와 다른 모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91 웨이크 탄지 한달조금 넘었는데여.. 이켜니 2001-08-06 284
2890 RE: 입수식을 마치고.... Master 2002-03-18 284
2889 죄송합니다 까치 2002-05-08 284
2888 ??? 물질 2005-07-15 284
2887 RE: 토요일 잼있었습니다^^ Master 2005-07-25 284
» 앗싸! 낼모렙니당~ [3] file 이슬 2005-07-28 284
2885 RE: 27일 일박하실분 Master 2005-08-19 284
2884 RE: 혹시 대하 사오실분 계신가요?? Master 2005-10-14 284
2883 RE: 벌써 일주일이 지나단 말인가..... Master 2005-11-04 284
2882 RE: 잘지내시죠? Master 2005-11-24 284
2881 RE: 귓속에 매미가 살아요 Master 2006-06-08 284
2880 어딜 째려보는겨 마루치님 file Master 2007-08-01 284
2879 반가운 님들이 꽤나 로긴 하시는군요? [3] Master 2008-04-08 284
2878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6] file 혜영 2008-08-15 284
2877 이상하게 생각치 마셈~ [1] file Master 2008-08-19 284
2876 RE:RE:RE:운영자 봐여 sunny10 2001-07-01 285
2875 RE:어슬렁~~~어슬렁~~~~!! Master 2001-07-06 285
2874 안녕하세요..가입했습니다.그리고 질문도 있습니다. 이동윤 2001-08-05 285
2873 RE:가을인 가봐요,,, Master 2001-09-17 285
2872 RE: 정말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블루진 2002-05-06 2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