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젤라
어제 오후에 방문해서 투스키타다가 한발벗고 원스키 타고 왔던,

친구는 보드타고...

날씨도 좋고,물도 잔잔하고,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안경끼신 코치님께도 감사드리고요.

멋지게 잘타시는 다른 분들 모습도 보고 (여기 회원이신것 같은데 두분이 꼭

영화 "나홀로 집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서 ㅋㅋㅋ)

주말에 들어가면 여기 사장님께서 꼭 원스타트 해주실거라고 하시던데...

그말 믿고 주말에 꼭 들어갈라구요.

그때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28
등록일 :
2000.12.15
0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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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8.07.03
09:26:32
힘든과정을 잘 따라와 주셨습니다. 옆에 계신 회원들중에 나홀로 캐릭터는?? 누굴 말하시나요? 어제 약간 궂은 날씨였는데도 많은 손님으로 인해 햇갈린요. ㅋ. 주말에는 꼭 성공하실 거예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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