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타기 싫은 모습입니다. ㅋ.
청평워터피아에서도 시즌에 이런 커플을 많이 봅니다.
성급하게 웨이크보드 태울려고 하지 마세요.. 웨이크보드와 수상레져 전반을 이해 시키고 천천히 설득 바랍니다.
이 친구 처럼 꾸준한 노력으로 그녀 주변의 모든것을 웨이크보드로 감싸버리면.. 결국 물에 들어 옵니다. ㅋ.
물론 남자가 싫으면 절대 안들어 오니 시간 낭비 마시길..^^
당신의 여자친구가 물에 "텀벙 텀벙" 잘 들어오면?
당신은 당장은 복 많은 사람 입니다.!!
조건에 "당장" 이 들어 갔냐구요?
노코멘트 합니다. ㅎㅎ
매스컴에서 장마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군요.
서울 경기도는 6월 말 부터 신경 쓰시면 됩니다.
이 장마전선은 오늘 제주도에 왔다가 아주 멀리 내려가 푹 쉬고 올라 올껍니다. ㅋㅋ.
항상 안전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