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마니 하신것 같은데 일기 때문인지 오시질 안터군요.
담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정윤님의 글:
> 드뎌 내일 갑니다!
>
> 저번주.. 일요일.. 준비 다~ 마치고 일요일 아침 눈일 떴는데
> 천둥번개에 떠내려갈듯한 비소리.......... 저와 칭구들 전화 붙들고 울었습니다.. --;
>
> 내일은 비와도 갑니다. !!!!!!
>
> 저희 트리플 얼굴 잊어버리신거 아니겠죠?
> 하아~ 넘 오랜만에 타서 다시 봉순이가 되는건 아닌지.. 무서울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