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엄청 바쁘게 글이 오갔네요.

조용하던 게시판을 한번 휘젓고 바람과 같이 사라지셨군요.

다음번에는 두분만 얘기나누지 말고 저도 좀 끼워주세요...

두분의 대화에 왠지 무게가 느껴지는게 왜일까???



프리모션님의 글:
: 블루진님의 글:
: 정말 함 놀러 오세요..
: 블루진님 본지도 오래 된것 같은데..
: 요즘 스키도 잘 되시지요..??
: 정말 제가 라이딩을 참석을 하던지 아니면 블루진님이 함 널러 오세요..
: 내일 라이딩 젬나게 하시구요..
:
:
:
:
: : 아까 낮에 애기 사진 화이트샥님께서 올려 놓으셨던데..
: : 정말 이쁘더군요..
: : 에궁.. 부러워라...
: : 그나저나, 정말 유토피아에 함 가야 할텐데..
: : 지송해서리... 개업식에도 못가보고..
: : 쩝..
: :
: :
: :
: : 프리모션님의 글:
: : : 이시간에도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 군요..
: : :
: : : 항상 열심히 하시는 블루진님..
: : :
: : : 스키는 잘 되시나요????
: : :
: : : 함 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