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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경험을 했음에도 항상 겁나는 무서운 메시지입니다. 증가는 늘어나는 물이 무섭고, 감소는 갑작스러워 바지선이 못나올까봐 긴장시키고.. ㅠㅠ지내고 보니 허탈하기도 하네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계속 줄어서 빨리 정상화가 되길 바랍니다.. 근데... 저희 26일꺼는 어케 예약을 해도 될까요? 다음주인데.. 계속 추진을 해야할지... 날짜를 미뤄야할지.. 장소를 옴겨야 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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