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신없이 일하고 한숨돌리려고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저번주에 탄 동영상도 좀 보구 머리 좀 식히고 있는중 입니다

오늘 봉근형이 전화와서 낼 겹살이 사오랍니다
낼 시간되시는 분들은 겹살이 쏘주한잔 같이 하시죠??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여~
여러분들은 지금 모하고 계실려나??
워터피아 실내동영상 볼려구 했는데 이놈의 컴이 구려서 안 나오네여~

이제 슬슬 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조금지나면 또 워터피아가 시끌벅적 하겠네여~
그러나 매니아는 남들없을때 즐기는 법 ㅋㅋㅋ

암튼 여러분들과 함께할 시간이 다가오구 있다구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기분이 들뜹니다

각설하구 낼 점심시간까지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겹살이 사가지고 말이죠 낼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들 하시구여;.......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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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4.08
18: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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