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죄송~

미니
오늘 빠지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날씨도 좋구,
드라이브 시켜드릴까해서,
엄마를 모시고,
조카를 데리고 갔는데,
조카가 너무 뛰어다녀서,
회원님들께 넘 죄송했습니다...ㅠㅠ

그치만,
엄마랑 조카가 넘 좋아하는 그래두 좋았습니다...
넘 좋아하던 조카 사진 한장 올려볼려 했더니,
올려놓구 보니 보여지지가 않네요...-ㅡㅡ;;

막내 싸부님 막내 코치님들..감쏴했구요~
특히 싸부~자꾸빠져서 미안했지만, 글두 짜증안내고 웃어주시는 센스~감솨~
하긴 했으나~ㅋㅋ 전 부끄부끄였음돠~ 완전!!ㅎㅎ

투웨이크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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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95
등록일 :
2009.08.06
03: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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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9.08.06
07:42:53
꼭 라이프쟈켓을 입히셔야 합니다. 꽤 신경 쓰이더군요. 감사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미니

2009.08.07
02:25:44
저두 참 죄송하고 신경 쓰였었답니다...꾸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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