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은 추석이라 회원님들의 심적 부담이
크리라 생각 됩니다.
요즘 회원님들의 글이 적어진것을 느끼는데......날이추워 수상스포츠에
부담이 있어 그러지 안을까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워러피아를 진정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은
그냥 글만 읽고 로그 아웃 하지 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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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마시따님 보드 잡지만 보내려 합니다. 그러니 주소를 알려 주셔요.
큰 도움은 되지 않으리라 생각 되지만
저의 작은 성이라 생각해 주시면은....
그저 감사.......
그리고 이렇게 로비쫌 해노으면
내년에 밥이라도 한번 사주시지 안을까 생각 합니다.

저는 지금 갈비대가 또 분지러져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역시 기초가 튼튼 해야한다는 여러 행님들의 말씀이.....
11월 중순에 퇴원 예정이라 12월 초에
정말 유명한 보드 수쿨에 들어가려 생각 중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구피와 레귤러 양쪽 콘트롤 가능한 연습하다
가끔 배우는 롤을 하다 이지경에 이르렇습니다.

아차 한국과 다른 또 한가지는 보트에서 나오는 파도 높이가
절말 다르더라구요....정망 높이가 2.3배 정도 크니.....
물론 외국 사람은 오랜 로하우도 있고 신체조건도 달라
에어가 높이 나오겠지만 정말 알고보면 보트가 좋와서 그러지 안나 생각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무사보딩을 기도 하며.......
내년에 꼭 즐거운 보딩 함깨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