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셔도 지나면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은데요.


주위에 보면 한두달 남겨놓고 무척 힘들어 하더라구요.


본인들 보다는 주위분들 땜시....




서로서로 양보하고 토닥거려주면서 준비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lmaster wrote:


>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


> 정말 두번 할것은 못되는것 같습니다..


> 이리 다니고 저리 다니고 정말 힘든데요..


> 하지만 기분은 왕입니다..


> 노총각 노처자들 언능 시집 장가 가시기를~~~~~~~~~~


>


> 오늘 하루도 신나게 지내 셨습니까?


> 그럼 내일 하루도 신나고 행복하게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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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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