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된 길을 뚫고 워터피아에 들어 오셔서 함께 밤을 세며 고생하신 이공사공님,안싸이버님, 창빈이 아버님, 물스키님,마루치님,아라치님,최유진님,김선정님,김연희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공사공님이 구해주신 전깃줄은 물에 젖어 체온을 잃고 있는 저희들에겐 크나큰 은혜였고,
최유진님의 구해 온 닻(앵카)은 바지선이 원위치 할 수 있는 구명줄이었습니다.
창빈아버님의 유도로 다져진 힘으로 바지선이 견딜 수 있었으며,
또한 마루치님의 지칠줄 모르는 힘과 예리함, 특히 없는 잠을 믿고 마수타가 잠시 쉴 수 있었고,
김연희님의 전깃줄 사리는 솜씨와 보트를 올라타서 눌러 주는 힘 역시 도움이 되었답니다.
적재적소에서 사려 깊은 동작을 보여 준 물스키님(뉴스를 볼 수 있는 핸드폰도 요긴 했슴돠), 이틀동안 지치지 않고 힘을 써주신 들소 제타님, 3몀과 견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 밧줄을 당겨준 김선정님, 큰 위로의 힘을 안겨주고 가신 인터스키 회장 안싸이버님, 마루치가 도움을 줄 수 있겠끔 꼬마들을 잘 봐주신 아라치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오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안타까워 하고 있는 앞쩍님과 해병대 관장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정 때문에 못오는 마음을 마수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끝으로 처음이라 겁없이 덤벼든 김무석 코치와, 염광호 코치도 큰 일을 해 냈으며, 안살림을 도맡아 챙겨 준 쏭코치와, 부족한 마수타와 목숨걸고 함께 한 세계최고의 물잡이 뽕코치(카드와 고스톱도 천하무적 임)에게도 고마움을 전 합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원상복구 되었음을 공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공사공님이 구해주신 전깃줄은 물에 젖어 체온을 잃고 있는 저희들에겐 크나큰 은혜였고,
최유진님의 구해 온 닻(앵카)은 바지선이 원위치 할 수 있는 구명줄이었습니다.
창빈아버님의 유도로 다져진 힘으로 바지선이 견딜 수 있었으며,
또한 마루치님의 지칠줄 모르는 힘과 예리함, 특히 없는 잠을 믿고 마수타가 잠시 쉴 수 있었고,
김연희님의 전깃줄 사리는 솜씨와 보트를 올라타서 눌러 주는 힘 역시 도움이 되었답니다.
적재적소에서 사려 깊은 동작을 보여 준 물스키님(뉴스를 볼 수 있는 핸드폰도 요긴 했슴돠), 이틀동안 지치지 않고 힘을 써주신 들소 제타님, 3몀과 견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 밧줄을 당겨준 김선정님, 큰 위로의 힘을 안겨주고 가신 인터스키 회장 안싸이버님, 마루치가 도움을 줄 수 있겠끔 꼬마들을 잘 봐주신 아라치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오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안타까워 하고 있는 앞쩍님과 해병대 관장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정 때문에 못오는 마음을 마수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끝으로 처음이라 겁없이 덤벼든 김무석 코치와, 염광호 코치도 큰 일을 해 냈으며, 안살림을 도맡아 챙겨 준 쏭코치와, 부족한 마수타와 목숨걸고 함께 한 세계최고의 물잡이 뽕코치(카드와 고스톱도 천하무적 임)에게도 고마움을 전 합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원상복구 되었음을 공지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