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를 통해 공개 함으로써 모바일에서 보기가 좋습니다.
수상스키어 모두가 공통되는 문제점으로 아끼고님 역시 왼쪽 턴에서 약간 슬랙되는 로프로 인해 고생이 많았습니다. 사실 왼발을 앞에 두는 스키어들에게 오프사이드턴이 더 쉬운데 그 요령을 모르게 때문 이지요. ㅋ
며칠전에 아끼고님의 유투브 동영상을 보시고 양수리에서 운동하신 분들이 찾아 오셨습니다. 청평워터피아를 방문한 여성수상스키어는 웨이크보드 시합에서 우승한 후에 수상스키로 전향한 분이었습니다. 체격과 근성이 있어 보이는 지도할만한 재목이었지만...ㅠ
조만간 청평워터피아에 제2의 아끼고님이 탄생 합니다. 아직은 몇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어 비디오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