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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스코어는 25세의 아리따운 숙녀 입니다.
그녀는 현재 만성 백혈병을 앓고 있지만, 웨이크보딩을 통해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네요.
진정한 프로패셔날 라이더 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청평워터피아 웨이크보드 수상스키장의 라이딩 환경은 최상 입니다.
잔잔한 수면과 알맞은 기온은 실력의 한계를 넘어서줄 겁니다.^^
청평워터피아와 함께 즐거운 수상레져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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