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Aqua Jays 올해의 클럽으로 선정되다
Master미국 수상스키 협회는 위스콘신 쟈네스빌의 Rock Aqua Jays를 올해의 수상스키 클럽으로 선정하였다. 이로써 Rock Aqua Jays 는 2년 연속 최우수 클럽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각 지역별 우수 수상스키 클럽으로는 서부에서는 샌디에고의 Mission Bay Boat & Ski Team, 동부에서는 코네티컷에 위치한 샌디 훜의 Lake Zoar Water Ski Club, 그리고 중남부에서는 텍사스 싸이프레스에 위치한 Lakes at Cypress Hill Ski Team, 마지막으로 남부에서는 플로리다의 웨스트 팜 비치의 Ski Club of the Palm Beaches가 각각 선정되었다.
우수 클럽상은 매년 미국 수상스키협회가 전 미주지역 내의 우수한 수상스키 관련 클럽을 선정하여 공로를 인정하는 것으로 신인 수상스키어들을 위한 각종 수상스키 대회 주최를 통하여 수상스키를 널리 알리고 미국수상스키 협회의 활발한 회원들이 되도록 기여하는 클럽들에게 주어진다. 시상기준은 각종 행사와 수상스키 홍보성 등을 고려하여 정해진다.
Rock Aqua Jays는 2000 2000 AWA USA Wakeboard Championships의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안전클리닉 조직, 각종토너먼트 주최, 멤버쉽내의 공인된 멤버등과 함께 새로운 25명의 회원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Rock Aqua Jays 수상스키 클럽은 수상기념 현판을 받음과 동시에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가 플로리다 포크 시에 있는 미국 수상스키 협회 본부에 전시되게 되었다. 1998년 수상클럽은 알라바마 버밍햄의 Magic City Water Ski Club 이었고 1997년에는 위스콘신 허스티스포드의 Lake Sinissippi Water Ski Club이 수상하였다. Rock Aqua Jays를 비롯하여 지역별 우수 클럽들은 1월에 있을 미국 수상스키 동절기 이사회와 4월에 있으며 Water Ski 명예의 전당 개막식에서 다시한번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
지역별 우수클럽은 일년동안 미국 수상스키 협회와 미국 수상스키 교육재단의 무료 멤버쉽을 받게 되며 Rock Aqua Jays 는 무려 5년동안이나 무료로 멤버쉽의 혜택을 받게 된다.
끝으로 미국 수상스키협회는 올해의 우수클럽 선정에 참여한 모든 클럽에게 감사드리며 2001년 콘테스트에서 다시 만나뵙기를 기원한다.
우수 클럽상은 매년 미국 수상스키협회가 전 미주지역 내의 우수한 수상스키 관련 클럽을 선정하여 공로를 인정하는 것으로 신인 수상스키어들을 위한 각종 수상스키 대회 주최를 통하여 수상스키를 널리 알리고 미국수상스키 협회의 활발한 회원들이 되도록 기여하는 클럽들에게 주어진다. 시상기준은 각종 행사와 수상스키 홍보성 등을 고려하여 정해진다.
Rock Aqua Jays는 2000 2000 AWA USA Wakeboard Championships의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안전클리닉 조직, 각종토너먼트 주최, 멤버쉽내의 공인된 멤버등과 함께 새로운 25명의 회원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Rock Aqua Jays 수상스키 클럽은 수상기념 현판을 받음과 동시에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가 플로리다 포크 시에 있는 미국 수상스키 협회 본부에 전시되게 되었다. 1998년 수상클럽은 알라바마 버밍햄의 Magic City Water Ski Club 이었고 1997년에는 위스콘신 허스티스포드의 Lake Sinissippi Water Ski Club이 수상하였다. Rock Aqua Jays를 비롯하여 지역별 우수 클럽들은 1월에 있을 미국 수상스키 동절기 이사회와 4월에 있으며 Water Ski 명예의 전당 개막식에서 다시한번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
지역별 우수클럽은 일년동안 미국 수상스키 협회와 미국 수상스키 교육재단의 무료 멤버쉽을 받게 되며 Rock Aqua Jays 는 무려 5년동안이나 무료로 멤버쉽의 혜택을 받게 된다.
끝으로 미국 수상스키협회는 올해의 우수클럽 선정에 참여한 모든 클럽에게 감사드리며 2001년 콘테스트에서 다시 만나뵙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