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두 그렇지만 다들 바쁘신지 활동들이 뜸하시네여..

물론 생업에 충실하다보니 그렇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안부 남겨주세요..

저는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려운 경제속에서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고 있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하구 웃고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희 어머님이 전화가 오셨더군요.. (참고로 포스가 장난 아니십니다)

전화를 원래 안하시던 분이 전화가 와서 놀랬지요..

한말씀 짧게 던지시더군요..

요즘 자영업자 장사하기 힘들다던데 넌 어떠냐 까지지는 않냐??

그래서 그러지는 않아요 그랬더니 바로 뚜..뚜..뚜....~~ ㅋㅋㅋ

하두 언론매체에서 떠들어 대니까 그래두 아들이 걱정이 되셨나 보네요..

어머님 전화에 한번 크게 웃었습니다..

회원님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어려운일과 힘든일도 있겠지만 웃으면서 사세요..

이상 인천에서 쩍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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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등록일 :
2009.02.25
1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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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9.02.25
22:05:42
어머님께 잘 해 드리세요. 계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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