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리젠다리 스타디움 풀에서 케이블웨이크보더와 웨이크스케이터를 위한 이벤트로써
올해 18회차를 맞는 오닐 웨이크 더 라인 2011 프리스타일 웨이크보드 라이딩 입니다.
풀에서 레일등을 설치하고 윈치를 써서 행사를 하면 멋있고 화려한 이벤트가 되겠군요.ㅋ.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웨이크스케이트및 웨이크보드 시장 입니다.
우리나라도 앞서가는 스폰서가 나오길 기대 하며 청평워터피아는 수상레져를 사랑하는 그 스폰서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벤트는 그래도 오닐이 멋지게 치루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