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방가운 비에 감뭄이 해소가 되고이씁니다.
저수지에 물이 꽉꽉 찬걸보니 괜시리 흐뭇합니다.
대부분의 보더들이 자가 승용차가 있는것이 맘 한구석 불안케 하져....
빗길운전 너도나도 조심 해야져........
전 얼마전 (2주) 한참 투 웨이크를 소화 시키려 젊은 청춘 몸 사리지 않고 열심이
연습 또 연습 하고 있었져....
그 날도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향하고 잇었 답니다.
백운(의왕 또는 청계)저수지 에서 양제동 가는 길에 과천과 인덕원 고개 4거리를 다녀보신 분은 아실꺼에여.
가다 보면 4거리 도착10미떠 전에 조금한 언덕이 있습니다.
거길 120~140키로로 넘으면 확실한 웨이크 뺨치져 그날 이빨 꽉깨물고 옆에
친구 태워 기분 만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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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07.03
0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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