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버미의 얼굴을 보여 다오.

잘 지네시지요?

시간되실때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기버미님의 글:
: 안녕 하셔여?!
: 지가 톨날 꼭 가려고 했는데.......일요일날로
: 가벼렸 답니당.
: 정말정말 문 행님과, 니나 누님, 써니탠님 ,마시따님,마징가행님
: 꼭 뵙고 싶었는데..........
: 이번에 갈때 제가 아는 동생을 대려갔 껄랑여.......
: 물론 워러스키에 가입은 되었꼬여....
: ......
: 오늘은 저의 연고지 백운을 가서 열심이 공부 했습니다.
: 문제는 얼마전 구입한 썬그라쓰가 물에 빠졌는데
: 정말이지.............
: 몇주전 어떤 액션가면 깍뚜기 행님의 이따시만한
: 순금 팔지를 물에다 두고 왔다며 안타까운 맘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보며
: 전 쩌만침 가서 고소해 햇었는데........저 벌받았떠여.
: 하지만 20대 초반의 좀꼬 끄러오르는 패기와 정렬로 전 백운 저수지
: 물을 풀 예정입니다.
: 들리는 소문에 의함 반지,팔지,지갑......썬그라스,바인딩 등등.........
: 돈벌이가 될꺼 가타여!
: 이빨 꽉 깨물고 하믄 금방 될법도 시퍼여!
: 저좀 도와 주세여.
: 작업 끝나고 지대로 술한잔 쏠깨여.....!
: 참가 신청은 kkbace@hanmail.net 로 하시면 되고여
: 자격은 음.....남자는 군필자에 문 행님 처럼 튼튼하고 쏴함 되고여,
: 여자는 음........니나 누님 빼믄 다 되여!
: 꼭좀 도와 주세여!
조회 수 :
390
등록일 :
2001.07.20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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